'천만인 서명운동' 언론법 게섯거라!
명동예술극장 앞 네거리에서 서명을 받고 있는 (왼쪽부터) 윤여진 사무처장, 조훈영 회원, 최성주 상임이사, 민지영 자원활동가
누구에게 홍보물을 나눠줄까?
눈에 띈 것은 학생들 대부분이 서명에 적극 동참한 것입니다.
다만 얼굴은 내보내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 친구들도 있었죠.
우리 귀염둥이들도 서명합니다.
지나가는 분들을 잡아도 보고...
글/사진 = 언론인권센터 김예린 홍보팀장
언론인권센터는 9월 30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명동예술극장 앞 네거리의 '언론악법 원천무효 천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시민단체와 야4당이 지난 7월 31일부터 시작한 '천만인 서명운동'은 이날 54일째를 맞았습니다.
언론인권센터는 최성주 상임이사, 윤여진 사무처장, 김예린 홍보팀장, 송여진 간사 등 사무처 식구가 총 출동하여 다른 지원자들과 함께 부지런히 활동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도 안녕합니까?
아닙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안녕하지 않습니다.”
명동예술극장 앞 네거리에서 서명을 받고 있는 (왼쪽부터) 윤여진 사무처장, 조훈영 회원, 최성주 상임이사, 민지영 자원활동가
누구에게 홍보물을 나눠줄까?
눈에 띈 것은 학생들 대부분이 서명에 적극 동참한 것입니다.
다만 얼굴은 내보내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 친구들도 있었죠.
우리 귀염둥이들도 서명합니다.
지나가는 분들을 잡아도 보고...
글/사진 = 언론인권센터 김예린 홍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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