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권교육 제3강] 특강_한학수 PD에게 듣는다
2005년 11월 22일 ‘PD수첩’- 황우석 신화의 난자의혹 방송 장면
한학수 PD 연출의 'PD수첩-황우석편'...
진실을 보도한다는 이유로 '국민적 압박'을 받은 최초의 사례였고, '제보자를 밝혀내라'고 언론이 나선 최초의 사례이기도 한 이 사건으로 한국 언론은 발가벗겨졌고, 이 파문으로 인해 언론들은 사과와 반성을 하는 성찰의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황우석 파문의 한복판에 서 있던 한학수 PD에게 그간 경험한 미디어와 언론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도록 한다.
시간 : 2008년 5월 21일 늦은 7시 - 9시
장소 : 관훈클럽 2층 세미나실 (인사동길 수도약국 맞은편 골목 안쪽)
회비 : 무료
문의 : 언론인권센터 정기용 간사 02-591-0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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