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32차 언론인권포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이용자가 올바른 이용법 찾자 제32차 언론인권포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이용자가 올바른 이용법 찾자 언론인권센터는 10월 29일 프레스센터에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그 영향력과 사회적 책임’이라는 주제로 제32차 언론인권포럼을 열었습니다. 민경배 교수(경희사이버대 NGO학과)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에서 발표자와 토론자 들은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긍정적인 영향을 들어 올바른 이용을 권장하는 한편, 개인정보유출, 이용자 간 권리침해 문제는 규제에 앞서 이용자의 자율적인 노력과 시민 교육으로 풀어가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후원은 한국언론진흥재단. [발제] 송경재 학술연구교수(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 사용자들 모두 사생활 노출 걱정, 교육으로 정보인권의식 높이기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사용자 400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