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서비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언론인권교육 제8강] 강혜란 소장_ 뉴미디어시대의 공익성 뉴미디어시대 공익성은 지켜져야 한다. 김예린(언론인권센터 간사)강혜란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은 “IPTV 특별법 시행령 입법이 예고되었는데 정작 미디어수용자들 간에는 정보의 격차가 너무 커서 법제정에 관여하는 것이 불가능해 보인다.”며 현재 미디어 정책에 대한 언급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미디어운동가들은 공익채널 운영과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운영, 공익적 방송 편성, 장애인 접근권 확보, 개인정보 보호, 이용자 위원회 설치를 위한 의무 조항이 IPTV 특별법에 누락되지 않도록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 중에 반드시 획득되어야 할 공익적 목표를 4가지로 들어 강조하였다. 첫째로 보편적 서비스의 확대를 꼽았다. 미디어 환경은 2012년에 디지털로 전면 전환되는데 미디어수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