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dmb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상파DMB, 1인미디어를 위한 창구 역할을 기대한다 지상파DMB, 1인미디어를 위한 창구 역할을 기대한다 윤여진 | (사)언론인권센터 사무처장 전철이나 승용차 안에서 지상파DMB로 방송을 시청하는 것은 이제 익숙한 모습이다. 우리는 DMB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실시간 뉴스를 접할 수 있고, 자투리 이동시간에 영화나 오락프로를 즐기며 쌓인 피로를 풀고 있다. 미디어의 기술진화는 아날로그시대를 넘어 가히 혁명적 신세계로 우리를 이끌고 있다. 더욱이 DMB뿐 아니라 와이브로, IPTV 등 첨단기술의 결합은 매체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더불어 산업의 발전을 가져오며 ‘퍼스널미디어혁명’의 시대를 열고 있다. 이제 개인은 미디어 소비의 주체일 뿐 아니라 정보생산의 주체로 우뚝 서고 있는 것이다. 최근 지상파DMB 단말기가 1,000만 대를 돌파했다. 지상파DMB의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