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지별에게 물어봐/미디어 토론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3년 평가 토론회] "자유의 보장을 심의 기준으로 하라" [3년 평가 토론회] "자유의 보장을 심의 기준으로 하라" □ 5월 12일 인사동 관훈클럽 신영연구기금회관에서 매비우스·미디어세상열린사람들·서울YMCA·여성민우회·언론인권센터·진보네트워크센터·참여연대 7개 단체가 '위기의 방송통신심의위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3년을 평가하는 토론회를 공동으로 열었습니다. 1부 주제 : 방송심의 [발제1] 윤여진 (언론인권센터 사무처장) “심의위원회가 독립기구로 거듭나야 합니다” 방송통신심의위는 민간독립기구를 표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행정기구입니다. 정치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위원 선임방식의 개선, 만장일치 원칙의 의결, 특별위원회의 강화가 필요합니다. [발제2] 주정순 (미디어세상열린사람들 사무국장) “정치심의는 여론을 획일화합니다” 방송심의..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