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필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케시마, '늑대의 근성'은 변함없다 [언론인권센터 사람들] 김영필 회원 (한반도전략연구원 책임연구원) 다케시마, '늑대의 근성'은 변함없다 김영필 회원 (한반도전략연구원 책임연구원) 언론인권센터의 회원이 된 지 만 2년이 되었다. 그러나 회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늘 죄송스런 마음이다. 매월 자동이체되는 회비납부 외에 기껏해야 송년회, 등반대회, 회원의 날 행사 등에 참여함으로써 회원으로서의 자각을 갖게 되는 것이 전부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센터에서 매주 보내주는 인터넷 회보를 그 많은 스팸 메일 속에서 용케도 찾아내어 통독하곤 하였다. 특히 ‘회원릴레이’ 코너는 나와는 다른 사람의 인생의 무게와 가치관이 배어있는 코너이기에 주의 깊게 읽고 있다. 나에게도 이 코너에 글을 쓸 기회가 주어졌다. 나름대로 근사하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