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운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의 바이러스’로 언론운동을 폅시다! [언론인권센터 사람들] 최성주 상임이사 "‘사랑의 바이러스’로 언론운동을 폅시다!" [최성주 상임이사 인터뷰] 올 한 해 ‘미디어 공공성’ 지키기에 역점 둘 터 언론인권센터는 제3기 안병찬 이사장의 취임 이후 센터의 운영을 정비하고 사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활동의 현장에서 분주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최성주 상임이사를 만났다. "사회 공동선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다가가 대화하고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많이 바쁘시죠? “네, 원래 일상 업무도 적지 않고 새 이사장님이 취임하신 뒤로 무척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사장님께서 젊은이 못지않은 열정을 지니셔서 최근 우리 단체가 부쩍 활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언론인권센터는 요즘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그 간 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