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띠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년[1] 정희연 회원_ 백호(白虎)가 되어 창립회원의 꿈 백호(白虎)가 되어 정희연|창립회원 ·오토에버시스템즈 품질혁신팀장 나는 62년 호랑이 띠이기에 백호의 새해가 시작되었을 때 느낌이 남달랐다. 어린 시절에 할머니와 어머니는 내가 호랑이해에 태어났기 때문에 팔자가 세다고 하면서 늘 염려하셨다. 그 당시에는 팔자가 세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잘 이해되지 않았다. 그러나 요즘은 과거와 달리 여성의 위치도 현저하게 변화했다. 내가 젊은 시절로 돌아가고 사회분위기가 요즘만 같다면 국가와 사회를 위해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왜 언론인권센터에 왔지? 언론인권센터 창립회원이 된 이유는 언론피해를 입은 경험에 있다. 모두들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고 인터넷이 널리 보급된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우리는 매체를 통해 남을 쉽게 비방..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