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툰 썸네일형 리스트형 '힘센' 블로거들 만나 힘든 사정 청취하다 여섯명의 블로거 : 윗줄 왼쪽부터 dall-lee('구름과연어혹은우기의여인숙' 운영자), 몽구, 김영래('미디어몽구' 운영자), 박형준('창천항로' 운영자), 최병성 목사('최병성이 띄우는 생명과 평화의 편지' 운영자), 호박('호박툰' 운영자). 언론인권센터 미•지•별(1인미디어지원특별위원회 • 위원장 송경재)은 12월 11일 ‘힘 센’ 블로거 여섯 명을 인사동 아리랑가든에 초청해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블로거들은 각자의 고민과 어려움을 현장감 나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들은 저작권을 보호받지 못하고 인터넷규제에 아무 대책 없이 노출되어있는 점이 가장 불안하다고 말합니다. 미•지•별은 블로거를 법률적으로 보호하고 교육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 블로거와의 1문1답 문 '블로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