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혁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터넷은 지금] 나동혁 미·지·별 실행위원_ 파랑새 합창하네 인터넷은 지금 '파랑새' 합창하네 나동혁 미·지·별 실행위원 지난 3월 21일은 '파랑새 트위터'가 날개를 편지 4년이 되고 내가 본격적으로 트위터를 시작한지 한 달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피시통신부터 시작해서 미니홈피와 네이버블로그 그리고 티스토리까지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오면서, 내 주장을 펼치고 소통하고 그것을 현실의 행동으로 옮기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세 가지 고충 첫 번째 어려움은 지속적으로 취재 활동을 할 수 있게 수익을 보장하는 모델이 딱히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두 번째 어려움은 사람들의 주된 관심사가 아니면 소외되기 쉽다는 점입니다. 세 번째 고충은 열심히 취재한 내용이더라도 포털이나 메타블로그 사이트의 편집권자들 눈에 들지 않으면 사장되어 버린다는 점입니다. 그런 어려움..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