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숙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디어소비자운동의 방향과 과제' 토론요지 미디어소비자운동의 방향타를 잡아라! 왼쪽부터 김종천 변호사, 정인숙 교수, 김광호 교수, 정상윤 교수, 송경재 교수 7월 2일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미디어소비자운동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2008년 제4차 언론인권포럼이 열렸습니다. 일부 신문의 광고주를 압박하는 소비자운동이 논란을 일으키고 새로운 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공익적 컨텐츠의 확보가 주요 과제로 대두되는 이 시점에 ‘미디어수용자 주권’의 문제를 어떻게 조화시켜 나갈지 미디어전문가들이 해법을 찾아보았습니다. : 정상윤 교수 (경남대 신문방송학과) 정인숙 교수 (경원대 신문방송학과) “미디어소비자의 공익・사익을 함께 추구하는 운동 펴야” 2000년 이후 미디어시장의 글로벌 트렌드는 ‘소비자’ 중심의 패러다임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국..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