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숙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중동에 대한 광고압박, 위법성 찾기 어려워 2일 언론인권센터 포럼…김종천 변호사 주장 2008년 07월 03일 (목) 10:55:55 김원정 기자 ( mingynu@mediatoday.co.kr)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가 최근 조선·중앙·동아일보에 대한 누리꾼들의 신문광고 불매운동 게시글 일부에 '위법' 결정을 내려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누리꾼들의 행위는 '미디어소비자로서의 당연한 권리'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언론인권센터(이사장 안병찬)가 지난 2일 저녁 7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연 '미디어소비자운동의 방향과 과제'포럼에서 참석자들은 이 같은 점을 강조하며 방통심의위의 결정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 언론인권센터(이사장 안병찬)가 지난 2일 저녁 7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미디어소비자운동의 방향과 과제'를 주..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