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권센터 사람들] 안혜경 회원 (경희사이버대 NGO학과 학생)
"강의 듣고 리포트 쓸 때 제일 도움이 되죠."
안혜경 회원 (경희사이버대 NGO학과 학생)
지난해 언론인권센터에서 미디어교육을 받고
그 인연으로 회원이 되었습니다.
총 10회 교육 중 절반 정도 수강에 그쳤지만
그때껏 머리속에 뒤섞여 있던 지식들이
'전문강좌'를 통해 확실히 정리된 느낌이랄까요.
지식의 폭이 넓어지는 듯한 유익한 경험이었습니다.
지도교수이신 임정근, 민경배 두 교수님이
언론인권센터의 활동을 하고 계시고,
저 또한 NGO를 공부하다 보니
센터 활동에 자연 관심을 갖게 됩니다.
당장 미디어나 언론 쪽 강의를 들을 때,
또 리포트를 쓸 때 도움이 되지요.
요즘 이메일통신을 접하면서 솔직히 그간 회원으로서
어떤 참여를 하지 못했구나 하는 새삼스런 생각이 듭니다.
아는 것도 없고 경험도 부족하다는 생각에
선뜻 참여하지 못했다고 할까요.
저는 인권 분야 중에서도 특히 어린이 인권에 관심이 있어요.
기회가 된다면 센터 활동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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