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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차 언론인권포럼] '유명인' 범죄보도, 무엇이 문제인가? 더보기
[제43차 언론인권포럼_보고서] 알권리 무시한 공영방송 총선보도_공천문제 정치인 개인 갈등으로 폄하 언론인권센터는 3월30일 신영연구기금 세미나실에서 '2016 총선 선거방송의 현황와 과제'라는 주제로 제43차 언론인권포럼을 열었습니다. 이번 포럼은 지난 11월부터 미디어모니터팀에서 활동해 온 모니터요원들이 발제를 맡고 김진웅 선문대 언론광고학부 교수가 사회를 진행했습니다. 더보기
[제43차 언론인권포럼] 2016총선 선거방송보도의 현황와 과제 더보기
[제42차 언론인권포럼] 인터넷상의 명예훼손, 피해구제 어떻게 해야하나? [제42차 언론인권포럼] 언론개혁시민연대와 언론인권센터가 공동주최 한 “인터넷상 명예훼손, 피해구제 방법은?”토론회가 지난 19일 신영연구기금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지난 10월 언론중재위가 인터넷 상의 피해에 대해 적극적으로 구제를 하겠다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발제를 맡은 송경재 교수(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회)는 언중위법 개정안은 최근 전방위적으로 인터넷 언론에 대한 규제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는 흐름위에 있다고 지적하며 인터넷공론장을 규제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토론자로 참석한 권오근 본부장(언론중재위원회 심리본부)은 언론중재위는 준사법적 성격을 가진 조정기구이며 댓글이나 펌글에 대해서는 피해민원이 있을 경우 조치를 취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경신 교수(.. 더보기
[제41차 언론인권포럼_보고서] 2차 인격권 침해 보도 멈춰야 한다 토론회 원문 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