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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언론인권2.0 “떴다!” 언론인권 2.0 - 언론인권센터 후원의 밤- 때 | 2008년 10월 9일(목) 오후 6시30분 곳 |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 (지하철 1, 2호선 시청역 4번출구) 당/신/을/ 초/대/합/니/다. 이/밤 진행 | 국민사회자 최광기 자문위원 여는 말 | 안병찬 이사장 북돋는 말 | 이어령 이화여대 학술원 명예석좌교수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총괄상임이사 돌아보고 내다보고 | 최성주 상임이사 ‘물망초’ 어머니의 사연 | 유미자 님 북돋는 노래 | 테너 임웅균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와 함께 뷔페와 교류의 시간 * 피아노 전주 김형국 님 더보기
지상파DMB, 1인미디어를 위한 창구 역할을 기대한다 지상파DMB, 1인미디어를 위한 창구 역할을 기대한다 윤여진 | (사)언론인권센터 사무처장 전철이나 승용차 안에서 지상파DMB로 방송을 시청하는 것은 이제 익숙한 모습이다. 우리는 DMB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실시간 뉴스를 접할 수 있고, 자투리 이동시간에 영화나 오락프로를 즐기며 쌓인 피로를 풀고 있다. 미디어의 기술진화는 아날로그시대를 넘어 가히 혁명적 신세계로 우리를 이끌고 있다. 더욱이 DMB뿐 아니라 와이브로, IPTV 등 첨단기술의 결합은 매체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더불어 산업의 발전을 가져오며 ‘퍼스널미디어혁명’의 시대를 열고 있다. 이제 개인은 미디어 소비의 주체일 뿐 아니라 정보생산의 주체로 우뚝 서고 있는 것이다. 최근 지상파DMB 단말기가 1,000만 대를 돌파했다. 지상파DMB의 이.. 더보기
"안병찬의 기자질 46년" 새내기 블로거 '안깡'과의 만남 "안병찬의 기자질 46년" 새내기 블로거 '안깡'과의 만남 황의홍 | 언론인권센터 정책위원 어제 저녁에 새내기 블로거 "안병찬의 기자질 46년" 운영자인 (사)언론인권센터 안병찬 이사장(전 시사저널 편집인, 발행인)님과 그의 쥬니어(안 이사장은 그의 외아들을 이렇게 부른다) 안이영로, 그리고 언론사 중견기자 한분과 인사동 아리랑에서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안병찬 이사장님의 별명은 기자 시절 부터 "안깡" 이다. 줄곧 사회부에서 시경 캡을 두번이나 했는데 살인사건을 취재 하면서 통행금지가 있던 시절 한 밤중에 경찰을 따돌리고 병원 영안실에서 시신의 얼굴을 확인하는 특종을 낚으면서 후배들에게 전설같은 애칭으로 불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연초부터 블로거가 되길 권했지만 "해야지" 말씀은 적극적으로 하시면서도 .. 더보기
미지별 press119.or.kr 로 주소변경 미지별 press119.or.kr 로 주소변경 안녕하세요. 1인미디어 지킴이특별본부 미지별입니다. 기존의 블로그 주소였던 presswatch.tistory.com 을 press119.or.kr 로 변경합니다. 두 주소 모두 계속 사용이 가능하며 쓰기 편한 주소로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언론에서의 인격권 침해와 언론관계법 개정방향' 발제문 전문입니다.1 지난 9월 3일 '언론에서의 인격권 침해와 언론관계법 개정방향'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발제문 전문을 올립니다. 언론의 인격권 침해와 언론관계법 개정방향 -인터넷 언론을 중심으로- ▣ 일시 : 2008년 9월 9일(화) 오후 4:00 ~ 6:00 ▣ 장소 : 정동세실레스토랑 ▣ 후원 : 한국언론재단 ▣ 주최 : 사단법인 언론인권센터 사단법인 언론인권센터 ■ 사회 : 김진웅 교수 (언론인권센터 정책위원장, 선문대 언론광고학부 ) ■ 발제 : 1. 이승선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인터넷 언론의 인격권 침해와 관련법 개정방향” 2. 김학웅 (변호사, 법무법인 창조) “언론에서의 인격권 침해와 언론관계법 개정 동향” ■ 토론 : 오병일 (진보넷 활동가) 김성곤 (인터넷 기업협회 정책실장) 서구원 (한양사이버.. 더보기